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upermarioglitchy4/메인 빌런 (문단 편집) === 동기 === * SMG4 시리즈의 메인 빌런들은 각자 다양한 동기로 악행을 저지르는데.... [[가해자가 된 피해자|이들 중 일부는 어찌보면 사정이 조금 딱한 인물들이다.]] * 와루이지(◆): 피쉬 붑킨에게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참가를 권유받고 참가를 신청하지만 마스터 핸드에게 거절당한다. 왜냐하면 [[와루이지]]는 '''자신 고유의 [[특기]]가 없기 때문이다.''' 이후 와루이지는 겨우겨우 자신만의 절대적인 능력인 '''거절의 힘'''을 손에 넣게 되어 마스터 핸드에게 대난투 참가를 승낙받지만 말 그대로 '승낙'을 받은 탓에 거절의 힘이 사라지면서 다시 짤려 좌절하고, 이로부터 거절의 힘이 다시 샘솟게 된다. 더불어 유일한 가족인 와리오가 자기를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듯한 무심한 성격 때문에 [[애정 결핍]]으로 인한 부정적 감정이 극에 달했다. * 밥(♧): 첫 등장 이전부터 [[가논돌프]]에 의해 [[손오공|500년 동안 지하감옥에 홀로 갇혀 있었다[* 정말로 오래 갇혀있었을지라도 그저 과장일 가능성은 있다.]]]. 이 때문에 타인으로부터의 관심을 갈망하게 되었다. 하지만 [[아싸|관심을 구하고자 하는 본인의 행동이 좋게 받아들여지지 못하니]] 세계적으로 유명한 존재로 거듭나고자 하는 욕망을 갖게 된다. * 피치 공주(◇): 일본 애니의 절대적인 영향력에 피치 성이 파괴되고 버섯 왕국 사회가 [[헬게이트|크나큰 혼란을]] 겪게 된다. 피치는 애니 문화를 강경하게 배척하는 [[반동인물]]로 평가받을 여지가 있으며, SMG4 아크 시리즈의 빌런들 중에선 매우 드문 [[질서 중립]]적인 인물로 볼 수 있다. * 카멜레니아(◆): '''애니 캐릭터들이 존재하는 [[이상주의|자신만의 땅을 만들겠다는]] [[이기주의|개인적 욕심에]] 잉클링들을 납치했다.'''[* 본인을 따르는 아니메 카르텔 조직원들을 거느리고 있기 때문에 개인이 아닌 단체의 목적을 추구한 것일 여지도 있지만 그 목적을 위해 잉클링들의 도시가 폐허가 될 정도로 크나큰 사건을 일으켰으며, 그가 목적을 이루어냈다면 이후 본인이 주둔하고 있던 섬에 계속해서 여러 지역에 피해를 주면서까지 물자를 들일 것이기에 더더욱 혼돈 악 성향에 가깝다.] * 더 킬러 잉크 팀(♧): 4인 구성 잉클링 팀으로 거의 모든 스플랫페스트 대회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고 언급되는데, 특별한 이유없이 [[마리오(supermarioglitchy4)|마리오]], [[supermarioglitchy4/등장 캐릭터#s-2.4|루이지]], [[메기 스플렛저|메기]]와 [[타리(supermarioglitchy4)|타리]]가 있는 스플랫스쿼드 팀을 [[인종차별|인간들밖에 없다고 비하했다.]] 전형적인 상위권 계층의 우월주의 성향을 지녔음을 알 수 있다. * SMG3(♧): SMG3는 오래 전부터 SMG4 때문에 늘 뒤쳐졌고 모두의 동경을 그가 대신 받았었었다. 언제는 그저 SMG4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서 그를 사칭했었으나 이를 알아챈 마리오와 SMG4가 후에 '''SMG3를 마구 폭행했다.''' 나중에는 이 둘이 크게 싸우게 되는 사건이 터지게 되는데(SMG4: The Youtube Arc 시리즈) SMG3 소유 회사를 SMG4가 망쳐버린 것이다. SMG3의 목적이 '''사람들을 웃게 해주는 엔터테이너가 되려는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리하여 SMG3은 [[타락|SMG4에 대한 증오심이 더욱 부풀어오른다.]] * SMG0 (나일스)(◆): 더욱 완벽한 세계에서 살고 싶다는 이유로 절친 SMG0을 숙주로 삼아 상자 신의 힘으로 강력한 몸을 얻고, 자기만의 [[신세계]]를 만들기 위해 각 세계관의 핵심과도 같은 '[[아바타]]'들을 죽여서 세계를 하나 둘씩 멸망시켰다. * 변호사 콩(◇): 닌텐도가 마리오 신작을 만들고자 하여 SMG4와 함께 있는 마리오를 잠시 데려갈 생각이었으나, 메기 스플렛저가 그렇게 둘 수 없다며 굴린 스노우볼로 인해 열이 뻗쳐 "SMG4가 이 세계에 나타난 이후 딸려온 밈으로 인해 세계가 엉망이 되었다"는 이유로 닌텐도 출신 캐릭터만 들어갈 수 있는 장벽을 만들었다. 하지만 SMG4, 메기의 분투로 상황이 역전되자 [[DMCA]]로 SMG4를 직접 처리하기 위해 나선다. * TV 애드웨어(◆): 현재 불명. 이하 TV 애드웨어에게 영향[* 악행을 하도록 부추김받거나, 세뇌당한 경우 등.]을 받고 악역이 되었던 인물들이다. * --SMG4--: 매일 방에 쳐박혀 완벽한 영상에 집착하다가 마리오의 날에 결국 친구들과 싸우고 만다. 그 후 TV ADware의 꼬드김에 넘어가 악마의 키보드를 구매하고 그걸 사용하자 완전히 이성을 잃는다. 사실 제정신으로 한 일이 아니라서 빌런이라기엔 애매하지만 일단 마리오 일행은 그와 적으로써 싸워야만 했다. * 원샷 렌(◆): 한때 잘나가는 스플랫페스트 챔피언이었지만 어느 날의 대회에서 한번 패배한 뒤 명성이 드라마틱하게 떨어지고, 노숙자 신세가 된다. 그러나 TV 애드웨어와 관계가 있는 누군가로부터 초대장을 받고, 「웨스턴 스파게티」 시뮬레이션 세계의 주인이 된다. 이를 통해 자신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마지막 스플랫페스트의 우승자이자 과거 자신의 우상이었던 메기를 시뮬레이션 세계로 끌어들이고자[* 시뮬레이션 속에서 평생을 메기와 결투하고자 했다.] 마리오 일행이 서부행 기차를 타게끔 유도하고, 그 기차를 한 조직과 함께 습격해서 일행 모두를 납치한 후 시뮬레이션에 가둔다. * 마리오 & 마티(♧): 각각 마티는 SMG3의 노트에 피자 레시피가 있다는, 마리오는 펭귄 스킨이 있다는 정보를 듣게 되고 노트를 훔친다. ----- * 럭스(◇): 엄연히 TAS코프의 회장이니만큼 자신의 회사에 대한 애착이 있다. 그는 '''셰리던 실험실의 폭발 사고 이후 의식을 잃은 루시니아를 위해 본사의 진실을 숨겨서라도 루시니아를 회복시키려고 했다.''' * 벨리에(♧): 우승을 좋아하니만큼 실력도 좋으며 자존심이 높다. 그러나 띨띨해보여도 더 좋은 능력을 가진 타리에게 질투감을 느끼며 한편으론 타리가 루시니아와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에 관심을 갖고 있다. * 제임스 셰리던(◆): 메타 러너들이 쓰는 기계 팔을 개발한 TAS코프의 우수한 기술자였으나,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해 루시니아와 함께 의식을 잃었다. 그러나 TAS코프의 회장 럭스에게 버림을 받고 본인이 해온 일이 전부 그가 한 것으로 날조되자 복수심에 못 이겨 럭스를 아예 죽여버리기로 했다. 결국 시즌 2에서 마사의 메타 러너 팔을 원격으로 조종해 그를 죽이는 데 성공. 이후에는 모든 메타 러너들을 조종해 자신이 수배되는 건 뒷전이고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려고 한다. * 에블린(시즌 2)(♧) → (시즌 3)(◆): 본디 세계 최고의 메타 러너 슈퍼스타를 유망했지만 띨띨한데 강력한 능력을 가진 타리 때문에 꿈이 반쯤 무너져서 처음부터 그녀를 고깝게 봤고 시기까지 하는 등 벨리에보다 더한 질투심을 보였다. 그러다가 결국은 시즌 3에서 데뷔전과 슈퍼스타가 되는 꿈까지 망쳤다는 이유로 '''셰리던과 손을 잡아 타리를 아예 죽여버리려고 한다.''' ----- * 베네딕트 컴버스나치 경(◆): 100년 전부터 [[문무겸비|매우 막강하고 똑똑한]] 인물이었으며, 그런 무력에 갱단 모두를 접수함으로써 [[악의 제국]]을 세우려고 했으나 알로이시어스 보리의 공격에 의해 [[신체변형|몸이 달걀 모형이 되어버린 뒤]] 불사조의 알의 힘을 통해 본래 모습과 [[복고|과거의 영광을 되찾으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